반수생 아기 거북이(헤츨링)를 위한 쉼터 제공의 중요성

2026. 5. 20. 22:36날아라 슈퍼거북/반수생 거북이 (물거북)

 

반수생 아기거북이, 대략 3~4센티 도는 그 이하의 거북이 헤츨링을 사육 시 반드시 필요한 공간..

 

바로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있고 쉴 수 있는 쉼의 공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기록을 남깁니다.

 

이전에 세팅한 리빙박스 + 육지(자연석)의 경우에는 항상 육지 위에만 올라가 있었는데, (본문 하단 링크 참조)

 

부레옥잠을 넣어주니 그 후로 항상 물속 부레옥잠의 뿌리 근처에서 잠도자고, 숨도 쉬고,

 

깨어있는 시간에도 육지로 거의 올라오지 않고 항상 부레옥잠과 육지사이에 끼어서 생활하는 모습이 관찰되었습니다.

 

머드류나 머스크류의 거북이들도 그렇고 거의 대부분 거북이들이 어딘가에 '끼어있는' 상태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오래된 경험에서)

 

자연석 육지와 부레옥잠 사이의 반수생 거북이 테라핀
자연석과 부레옥잠 사이의 반수생 거북이 테라핀

 

자연석과 부레옥잠의 사이에서 쉬고있는 반수생 거북이 테라핀

 

부레옥잠과 거북이

 

사실 나의 경험에 의하면 헤츨링이건 성체 거북이든 어딘가에 몸을 비집고 들어가서 끼어있는 행위를 하며

 

안정과 휴식을 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꼭 돌과 부레옥잠이 아니더라도 말이다..

 

예를 들면 돌을 여러 개 세팅하여 그 사이에 거북이가 끼어들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준다던지,

 

또는 돌과 유목을 배치하여 그 사이에 쉼 공간을 만들어 준다던지 하는 것 말이다.

 

확실히 거북이가 편해 보인다.

 

부레옥잠과 육지 그리고 거북이

 

반수생 거북이의 쉼 공간
자연석과 부레옥잠과 거북이

 

 

거북이의 환경을 끼임이 가능할 수 있도록, 거북이의 마음의 안정과 편안함을 위해

 

한 번쯤 변화를 시도해 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참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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